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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어디로 갔나
국가청렴도와 국민 삶의 질은 비례한다. 공직자 사회를 투명하게 만들기 위한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일명 ‘김영란법’) 제정안이 발의된 지가 도대체 언젠지 가물가물하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당정협의에서 김영란법의 범위를 대폭 축소하는 검...
담뱃갑 로비 의혹
얼마전 이웃으로 이사 온 신혼부부는 살던 아파트의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담배연기 때문에 임대계약기간이 남아 있는데도 할 수 없이 이사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배기구를 타고 올라오는 담배연기 때문에 아래층에 이야기를 했는데, 그 이후로는 복도가 담배연기로 자욱해 갓난아기...
출생신고제도 보완 시급하다
김모 여인은 대학시절에 밝은 미래가 예견되는 수재였다. 그녀는 대학시절 법대생과 사귀다가 덜컥 임신하고 만다. 그 사이 사귀던 남자가 고시에 합격하고 연수원을 다니면서 남자는 그녀를 점점 멀리하게 된다. 그녀는 남아를 출산했는데, 검사가 된 남자 집안에서는 아이를 잘 ...
무상과 보편복지
결국, 동티가 난 형국이다.선거에 눈이 멀어 손대어서는 안 될 무상복지, 무상보육에 손을 댄 지 3년도 지나지 않아 지자체 단체장들이 예산편성을 하지 못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무상으로 나라가 지원한다니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무상으로 아이를 키워주고, 무상으로 노인...
분양인과 임대인
어릴 때 요지경이란 장난감이 있었다. 요즘 같이 영상물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사는 아이들에게는 요지경이 시시하겠지만, 그때는 작은 구멍 속을 통해 확대경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찰칵찰칵 누를 때마다 그 속에서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몇 장 안 되지만 재미난...
‘시원’과 ‘전주시’에 보내는 박수
인도의 한 사원에는 전기 시설이 없다. 낮에는 그나마 태양광에 의해 밝은 편이지만 낮이나 밤이나 항상 어두컴컴하기는 매한가지다. 하지만 신도들이 모이는 날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환히 밝아진다. 신도들이 손에, 손에 하나씩 들고 온 작은 등불들이 모여 넓은 사원을 환히 ...
젊은이들에게
우리가 만약 내일 어떤 일이 벌어질지 미리 안다면 삶의 재미는 없을 것이다.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기에 살아갈 재미가 있는 것이다. 몰라서 고생을 견디고 막연한 기대일망정 좋은 결과를 바라고 열심히 살아간다. 잠자리에 들어 아침에 눈을 뜰 때 그냥 일어나지 말고 잠깐이라...
줬다 뺏는 노인연금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복지 관련 사진이 있다. 서울 독립문 앞 사거리에 내걸린 현수막이다. 현수막이 단연 화제가 되는 것은 “기초연금 7월 25일 첫 지급! -효도정당 새누리당”이라는 새누리당 현수막의 바로 아래에 같은 색과 구도로 문구만 “기초...
평범함의 위대함
때를 모르는 가을비가 며칠을 쉴 새 없이 퍼붓다가 파아란 하늘 위로 아침햇살이 비친다. 햇살은 언제나처럼 대지의 구석구석을 평등하게 비춘다. 키가 크거나 작거나, 땅바닥에 붙은 이름 모를 풀에도, 실금이 간 아스팔트를 기어이 뚫고 나온 민들레에도, 아파트에도, 닥지닥지...
눈치 보지 않고 살 수 없나?
사람들은 생리적으로 굽실대거나 손바닥을 닳도록 비비는 사람만큼 눈꼴사나운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이 되기도 싫다. 머리를 조아리며 굴신운동을 하는 사람은 은행이나 병원, 경찰서, 관공서 민원실 등 일상의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살아가면서 가끔 나 자신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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