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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를 장애인이라 하는가?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이날은 국민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이다. 매년 맞이하는 장애인의 날이지만 국민들의 장애인에 대한 무관심과 차별은 별반 나아지지 않은 듯하다. 참으로 미...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참 슬픈 계절이다. 이토록 시리도록 슬픈 시절이 있었던가. 급변하는 세계질서 속에 세계만방에 우리의 국력을 자랑해도 모자랄 판에 우리는 대통령을 내려오라 외치는 슬픈 촛불 축제를 펼치고 있다. 이럴수록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두 눈을 부릅뜨고 바라보아야...
국민의당에 ‘국민복지’를 바란다
국민의당에 축하드린다. 국민의당이 20대 총선에서 명실상부한 국회 제3당으로 떠올랐다. 20대 국회는 국민의당이 40석에 가까운 의석을 가져가면서 여야 양당 구조가 깨지고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 국민의당이 경쟁하는 3당 체제가 시작됐다. 누가 뭐래도 국민의...
땅값에 우는 장애학생
우리나라가 제9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6연패라는 새 역사를 열었다. 지난 3월 26일 폐막한 장애인기능올림픽에서 우리나라의 장애인들은 금메달 1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로 당당히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4회 호주 대회부터 이번 9회 프랑...
희망의 깔딱고개
희망의 깔딱고개산을 올라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깔딱고개를 한 번쯤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숨이 멎을 듯이 씩씩거리며 가파른 길을 올라 정상을 향해 마지막으로 힘을 짜내는 지점이다. 깔딱고개에서는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 요동치지만, 한편으로는 곧 정상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인간의 조건
인생을 한 마디로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라 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다. 여기서 한 구절을 덧붙인다면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이 진리를 어떤 사람은 일찍 ...
사랑방과 지대방
옛날 한옥에는 안채와는 별도로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사랑방이 있었다. 거실문화가 발달한 오늘날에야 바깥주인이 손님을 따로 만나는 공간이 필요하지 않겠으나 남녀가 유별하고, 여성들의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시절에는 사랑방이 나름의 구실을 했으리라 짐작이 ...
공동체주의 불가능한가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조사한 '2015 더 나은 삶 지수'(Better Life Index 2015)에서 한국은 11개 세부 평가부문 가운데 '사회적 연계'(Social Connections)에서 36개 조사대상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자식보다 나은 지팡이
조선시대 중종 18년에 ‘실구지’라는 아들이 얼마나 어머니 ‘방오리’를 구타했는지 아들에게 매 맞고 사는 ‘방오리’를 불쌍하게 여긴 이웃사람이 보다 못해 포도청에 고발한 사건이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부모나 남편을 살해하거나 노비로서 주인...
그대는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 세상에 많고 많은 직업이 있지만, 사회복지사만큼 신명나는 직업이 있을까 싶다. 음지에 햇빛을 비추는 일이 고유 업무이니 이보다 높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직업이 어디 있겠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사람은 자존감이 생긴다. 자존감은 인생에 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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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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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지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