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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젤리나 졸리
"아가야, 너는 불쌍해서가 아니라 이 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거야." 이 멋진 말을 남긴 사람은 세계적인 스타인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다. 그녀가 시리아 난민캠프에서 봉사활동을 했을 때 한 아이에게 이 말을 해주었다 한다. 나는 그녀가 이런 말을...
아~ 주라!
올해도 어김없이 프로야구가 개막하면서 연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세상살이가 힘들고 답답할 때 야구장에 가서 우렁찬 함성을 지르고 나면 속이 뻥 뚫리는 후련함이 삶의 청량제가 된다. 여기서만은 기죽을 필요가 없다. 내가 주인이다. 세상은 모두 내 아래에 있다...
나라가 망할 징조
인도사람들이 ‘위대한 영혼’이라 부르는 마하트마 간디(1869~1948)가 막 출발하려는 기차에 올라타다가 그의 신발 한 짝이 벗겨져 플랫폼 바닥에 떨어졌다. 기차가 이미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간디는 그 신발을 주울 수가 없었다. 그러자 간디는 갑자기 나머지 ...
‘착한 가게’ 착한 현판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고장에 효자, 효부, 열녀, 충신이 나면 그 아름다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본받게 하고자 정려문(旌閭門)이나 비석을 세워 그 흔적을 남겼다. 오늘날에도 의로운 죽음을 한 열사의 업적을 기리고자 나라에서 기념관을 짓고 비문을 만들어 세운...
인간성 회복을 고함
눈앞에 보이는 물질과 욕구에 대해 자유로운 사람이 세상에 몇몇이나 될까? 살면 얼마나 더 살 거라고 80대 형님 부부를 재산문제로 엽총을 난사하고 자신도 비극적 종말을 고한 70대 할아버지를 보면서 끝없는 인간의 욕망에 대해 슬픔과 혐오감이 교차한다. 세상에는...
부패척결과 복지국가
국민의 열망이 크다. 김영란법을 조속히 통과시켜라! 이 법은 부패를 척결해 나라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복지를 상승시키는 법이다. 거듭 김영란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다. 요즘 공직자의 부패가 금도를 벗어나지 않았나 하는 위기감을 느끼게 한다. 누구보다 애국심이...
슈틸리케 감독에게 배울 일
얼마전 필자는 ‘홍명보 감독에게 배울 일’이란 글을 올린 적이 있다. ‘독이 든 성배’로까지 비유되는 한국의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을 놓고 설왕설래 할 때 국민의 영원한 리베로 홍 감독이 취임했고 그는 성공을 장담할 수 있는 출사표를 국민에게 던졌다.&nb...
보육교사는 슈퍼우먼인가
보건복지부가 최근 ‘어린이집 아동폭력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아동학대 발생 시 어린이집 운영정지, 폐쇄 및 보육교사 자격정지 등 강경한 방침이다. 또 전국 모든 어린이집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하고 부모가 동영상을 열람하도록 제도화하고, 현행 평가인증제를 부모참...
오체불만족의 승리
나는 삶 속에서 어려운 일들과 마주할 때 사지가 없는 채로 밝게 살아가는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모습을 떠올리며 용기를 낸다. 그는 나에게 신과 같은 존재이면서,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는지 경외와 존경의 대상이다. 그는 1976년 도쿄에서 사지절단증...
나눗셈 인생
어떤 사람이 유방암이 걸려 가슴 한쪽을 잃었다. 그는 한쪽을 잃은 상실감에 주위의 위로에도 불구하고 우울과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가슴 한쪽이 없다는 생각 때문에 세상 전체, 그의 인생 전체를 슬픔의 늪에 가두고 살았다. 만약 팔다리가 없는 사람이나, 양쪽 가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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