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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마을을 살리는 힘…김해 손누리품 마을공동체
“6명 회원 중 3명이 아기를 데리고 오는데 남자 입장에서는 그게 적응이 안 됐어요.” ‘작은 손으로 세상을 품고 나누다.’는 뜻의 손누리품 공동체 이건영 회장은 이 공동체의 유일한 남자 회원이다. (인터뷰를 진...
올해도 코레일이 주민들에게 희망을 빛을 드립니다
“이렇게 우리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해주니 얼마나 고마워.”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도움을 못 받고 있는데, 코레일에서 주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사업을 해줘서 살맛 난다.” 지난해 ‘우리마을’과 ...
'복지사각지대'에 전기로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복지사각지대이면서 주거취약지역인 마을은 현재 부산에만 200여 곳이나 되며, 대부분 전기로 인한 화재 발생에 매우 취약한 현실이다. 노인이 대다수 거주자인 이 마을들의 주택은 20~30년 이상 노후화되어 있으며, 쪽방촌처럼 밀집되어 있지만, 전기점...
손에 잡히는 톡톡미션 24시!
넓은 강당에 오밀조밀 모여 있는 식물들을 보며 구경 온 어르신들께서 한마디씩 한다. “아따 이쁘게도 만들었네!”, “이 할매가 이런 것도 만들 줄 아는가베?” 오랜 시간 한동네에서 같이 살았거나 복지관 무료급식을 이용하며 친해진 지역 어르신들은...
기찻길 마을에 찾아온 특별한 이웃
마을도 늙고, 주민들도 늙어가고 있는 마을의 변화 부산진구 개금 3동에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마을 옆으로 기차가 달리는 기찻길 마을이 있다. 이 마을은 부산의 대표적 복지사각지대이지만 아파트와 빌딩들 뒤에 감춰져 오랜 시간 소외당하고 방치된 마을이다...
즐거운 배움과 작은 실천, ‘행복마을 박람회’
부산시는 오는 7월23, 24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과 대강당 일원에서 ‘행복마을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주민이 달라졌어요! 즐거운 배움과 작은 실천'을 주제로 한 이 박람회는 지난 4년간의 공동체 중심 도시재생사업인 행복마...
기찻길 옆 오막살이에 희망의 전기공사 이뤄져…
주민의 욕구+기업의 재능+복지법인의 연계기업의 맞춤형 사회공헌은 이런 것이다!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봉사의 열정이 지금의 불볕더위만큼 뜨거운 현장을 찾았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전기사업소의 ‘나누리회’는 지난 7월 16...
도시재생 전문가 특별 토론회 개최
부산시는 오는 7월10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마을활동가, 관련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전문가 특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
[창간특집]손에 잡히는 톡톡미션 24시!
부산 동구 수정동에는 늘 빠듯한 생활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사는 삼 남매가 있다. 저소득가정이 뭔지, 한부모가정이 뭔지는 모르지만, 엄마와 함께 지내는 것이 행복한 이 가정에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겼다.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둘째에게 축하를 해주는...
개금3동 기찻길 옆 마을에 '희망이 달린다'
주민이 마을을 위한 잔치를 준비하고, 마을을 지원하는 단체들이 후원해준다면 마을 잔치는 어떻게 바뀔까? 다양한 고민과 도전이 펼쳐지고 있는 개금3동 기찻길 마을. 지난 6월25일 오후 4시부터 부산진구 개금3동 9통 놀이터에서 펼쳐진 마을잔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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