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의 기운이 감도는 이 때에 복지미디어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이춘성관장님과 복지미디어를 준비하느라 애쓰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지미디어가 복지인의 소리가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복지미디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만부두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