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2018년 대한민국 자활대전, 전국 판을 펼치다! ‘장&판’
경남 비롯 전국 12개 광역자활센터 연대 협력사업
2018-06-11 입력 | 기사승인 : 2018-06-11
데스크 bokji@ibokji.com

 


전국광역자활센터협회(회장 이현수)와 경남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일현)가 공동 주최하고, 12개 광역자활센터가 공동 주관한 제 2회 대한민국자활대전이 9일, 통영 강구안 일대에서 「자활장터 판을 펼치다! ‘장&판’」이라는 슬로건으로 성황리에 펼쳐졌다.


광역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국의 자활생산품을 홍보·판매하고 있는‘대한민국 자활 대전’은 2017년 제 1회 대전광역시 서구 마치광장에 이어 올해는 경상남도 통영 강구안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 서민복지노인정책과 제해식 과장, 통영시 주민생활복지과 김민영 과장, 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 심춘덕 협회장, 한국자활연수원 이봉원 원장 등을 비롯한 전국 광역·지역자활센터장들이 참석하여 행사장 라운딩을 통해 더운 날씨에도 자활 생산품 부스를 운영하는 참여주민과 실무자들을 아낌없이 격려했다.


경상남도 서민복지노인정책과 제해식 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2018 대한민국 자활대전을 경남 통영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기회를 통해 통영시민들이 자활사업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자활생산품을 애용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자리를 참석한 내빈들이 함께 행사 슬로건 표지판 문구를 읽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대한민국 자활대전 행사에서는 12개 시·도의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만든 다양한 생산품 152여종이 홍보·판매되었다.


경남지역은 통영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한 남해, 김해 등 12개 지역자활센터와 8개 자활기업에서 제조한 생산품 20여종을 전시 판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판매와 함께 진행된 체험프로그램(공동브랜드‘재미나)에서는 경남 진주 자&수(자활기업)‘석고방향제 색칠하기’외에‘호박핀 만들기’, ‘천연비누만들기’등 전국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생활용품들을 직접 만들어 가는 행사도 이루어져 통영 강구안 일대를 찾은 가족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이외에도 버스킹, 마술공연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와 자활생산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12개 시도의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경품으로 제공하였다.


‘2018 대한민국 자활대전’은 자활생산품 시장 정보교환과 소통,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판로개척으로 시장경쟁력을 가늠하고 판매를 촉진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 촉진을 위한 의미를 가졌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빈곤층의 사회·경제적인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경남도 내에는 광역자활센터 1개소와 지역자활센터 20개소가 있으며, 센터 산하에는 자활사업단 150여개 자활기업 80개소가 있으며, 자활근로자는 약 2,0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경남광역자활센터=정혜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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