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오플레너스, 가정위탁사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와 업무협약체결
2018-06-21 입력 | 기사승인 : 2018-06-21
데스크 bokji@ibokji.com

 


(주)네오플레너스가 부산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와 6월 20일 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네오플레너스는 전국 70여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는 키즈카페 벤처기업으로 ‘꼬마대통령’으로 알려진 기업이다.


네오플레너스는 가정위탁보호사업에 대해 관심을 가져 매달 정기적인 후원 뿐 아니라 부산 지역 가맹점에 가정위탁 홍보 컵홀더를 일괄 배포하여 가정위탁제도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네오플레너스 관계자는 “가정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작은 일이지만 동참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와 협업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데스크 bokji@ibok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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