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 부산지역 장애인과 함께하다
2018-02-11 입력 | 기사승인 : 2018-02-11
데스크 bokji@ibokji.com

 


부산지방국세청에서는 설날을 앞두고 지난 7일(수)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부산지역 장애인들의 재활서비스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지역 장애인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해 부산지방국세청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되었다.

 
직접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한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최상로 국장은 “설날을 맞이해서 부산지방국세청 온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부산지역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하소연)은 부산지역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부산지방국세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에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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