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금강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곽인철)은 7월 17일 두산중공업 원자력BG 봉사단과 함께 저소득·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금강 ‘Happy Class’ 를 진행했다.
중국, 일본, 이탈리아 문화를 거쳐 4번째 국가인 베트남의 문화 소개와 요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베트남의 특색과 차이점을 알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 향상과 새로운 환경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금강노인복지관 = 임경률 사회복지사>
데스크 bokji@ibok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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