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사할린동포 어르신들과 ‘행복한 동행’
2018-05-21 입력 | 기사승인 : 2018-05-21
데스크 bokji@ibokji.com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은 5월 18일(금) 러시아에서 영주 귀국해 화성시를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할린동포 어르신들과 문화지원사업 봄나들이‘행복한 동행’ 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40여명의 어르신들이 전곡 마리나항에서 요트체험을 즐겼다. 새로운 경험에 어르신들은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즐거워했다.


 


황○○ 어르신은 “외롭게 살아가는 사할린 동포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고맙다. 그 덕에 고향으로 돌아와 노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다.”며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김영진 관장은 “대한민국 역사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은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마련 해 주고자 이번 나들이를 진행하였다. 앞으로도 지역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화성시남부노인복관 = 이민지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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