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노인돌봄종합서비스
2019-05-28 입력 | 기사승인 : 2019-05-28
데스크 bokji@ibokji.com

100세 시대,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일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질환이다. 국가는 전국 시, 군, 구 25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1:1 맞춤형 상담 및 검진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슨 병이든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개인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정책브리핑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해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시리즈를 기획,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자료제공=중앙치매센터)


노인돌봄종합서비스란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식사나 세면을 도와드리고, 외출하실 때 동행해드리거나, 청소와 세탁 등의 가사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야간 보호시설에서 급식 및 목욕 서비스와 물리치료와 언어치료 등의 심신기능 회복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골절이나 중증질환 수술 등으로 인해 단기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가사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돌봄종합서비스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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