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사, 연제구노인복지관에 온누리 상품권 전달
2018-09-17 입력 | 기사승인 : 2018-09-17
데스크 bokji@ibokji.com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사 이정민 팀장(가운데)이 연제구노인복지관장 윤미영(오른쪽 두 번 째)>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사는 9월 12일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연제구노인복지관(관장 윤미영)을 방문해 ‘이웃사랑실천 온누리 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상품권은 명절을 맞아 연제구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사 이정민 팀장은 ‘추석을 맞이해 외롭고 고독한 노인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는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윤미영 관장은 "요즘 경기가 어려워 후원에 애로가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저소득 주민들이 추석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연제구노인복지관=윤수영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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