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부산서부지사(지사장 한익현)는 9월 5일 추석을 앞두고 사상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화주)을 방문해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쌀 10kg 33포를 전달했다.
한국감정원 부산서부지사는 사랑의 쌀 후원, 정기적인 복지관 배식봉사활동 등 다방면으로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익현 부산서부지사장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분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이다. 추석을 맞아 복지관 식당 이용자 분들께서 든든한 밥 한 끼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정화주 관장은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감정원 부산서부지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상구장애인복지관=황여진 사회복지사>
데스크 bokji@ibok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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