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라이프(대표이사 신남조) 손해사정 하이라이프 봉사단 33명은 지난 2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이용자 안전을 위한 안전 펜스 설치비를 후원했다. 이어 복지관 곳곳을 청소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서재민 jem@ibok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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