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어린이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원하고 나서
연간 3천만 원 후원에 이어 임직원 자원봉사활동까지 약속
2014-06-12 입력 | 기사승인 : 2014-06-12
서재민 jem@ibokji.com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박현영)는 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경근)에서 진행되는 저소득 아동 청소년의 성장발달을 위한 ‘꿈나무 행복만들기 사업’에 연간 3천만 원 지원과 더불어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약속했다.
 
 부산복지관의 ‘꿈나무 행복만들기 사업’은 부산지역 어린이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장난감도서관 △지역아동센터 △합창단 △장애아 문화체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재민 jem@ibokji.com

프린트 메일보내기

기사에 대한 댓글

  이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