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무가구, 어버이날 맞이 효잔치 후원
2019-04-30 입력 | 기사승인 : 2019-04-30
데스크 bokji@ibokji.com


부산 남구 소재 부산사무가구(대표 김보문)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4월 19일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5월 8일 어버이날 맞이 효잔치 ‘사랑해孝! 감사해孝!’에 참여하는 지역 어르신 600분의 점심식사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사무가구 김보문 대표는 “행사에 참여하는 어르신 모두 즐거운 어버이날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무가구는 남구 용당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900여 만원을 후원했다. <감만복지관=고원영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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