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행복남구재가노인지원센터(센터장 이승희)에서는 12월 4일 인창대연요양병원과 동아푸드의 후원으로 남구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100세대에게 사랑의 김장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는 남구 오륙도여성합창단 단원 15명이 참석하여 함께 김장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데스크 bokji@ibok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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