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라이온스클럽, 적십자봉사회, 복지위원, 백양종합사회복지관 노인돌보미 등 4개 사상지역 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노인 100여 명의 묵은 이불빨래를 대신해 주는 '효 빨래방' 봉사를 하고 있다.
서재민 jem@ibok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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