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부산서부지사, 지역 장애인 위한 나눔실천
건강한 식생활 지원 위해 '사랑의 쌀' 전달해
2015-01-02 입력 | 기사승인 : 2015-01-02
이수하 시민기자 lsh5732@nate.com


 

 한국감정원 부산서부지사(지사장 최규성)는 사상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선화)을 방문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랑의 쌀’ 20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역 장애인을 위해 운영되는 식당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규성 부산서부지사장은 “연말을 맞아 우리 직원들이 조금씩 나누어 쌀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사상구장애인복지관과의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감정원 부산서부지사는 지난 2013년부터 사상구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수하 시민기자 lsh573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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