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위한 공존의 기술
2013년 부산사회공헌 지식박람회 현장
2013-09-12 입력 | 기사승인 : 2013-09-12
서재민 jem@ibokji.com


 

 지난 9월 11일 부산 금정구 J SQUARE에서 열린 2013년 부산사회공헌 지식박람회 '기업과 지역사회의 경계를 넘다'에서 환경을 위한 공존의 기술에 대해 경성대학교 환경공학과 김해창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김 교수는 "'ONE+ONE'에만 익숙해지기 보다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ONE for ONE'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며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서재민 jem@ibok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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