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은 지난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산 어진샘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100세대를 카네이션을 선물하며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BNK투자증권 한석현 대리는 "지역 사회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빠른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노인 문제에 대해 항상 관심을 두고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BNK투자증권은 지난 2011년부터 어진샘노인복지센터에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서재민 jem@ibok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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