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사회복지의 날, 제24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톰과 제리’ 난타공연팀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톰과 제리’팀은 2014년 4월에 자립을 꿈꾸는
지적 자폐성 성이 장애인들로 구성된 순수 난타공연팀이며,
부산의 각종 크고 작은 행사에 멋진 공연으로 기량을 뽐내고 있다.>
데스크 bokji@ibok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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