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 한전도 함께 나눠
저소득 어르신-결식아동 600명에게 선물전달…경로식당 자원봉사도 펼쳐
2014-01-29 입력 | 기사승인 : 2014-01-29
서혜영 시민기자 shy1006@hanmail.net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이상하)는 설 명절을 맞아 부산지역 저소득 어르신과 결식아동 600명에게 전달할 떡국과 미역, 강정을 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하고, 경로식당 ‘떡국나누기 특식행사’ 자원봉사에 임직원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서혜영 시민기자 shy10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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