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결식아동 위해 삼진제약 두 팔 걷고 나서
결식아동 도시락 사업 위해 150만 원 후원…부산복지관 자원봉사까지 펼쳐
2014-03-25 입력 | 기사승인 : 2014-03-25


 

삼진제약 주식회사(이사 박수님)는 지난 22일 부산 지역의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 배달사업에 150만 원을 후원하고, 임직원 모두가 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경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편도욱 solripan@ibok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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