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잊지 말자' 의미 지닌 양말인형
금강노인복지관, ‘I Love Know-人 해피클래스’ 종강
2014-12-11 입력 | 기사승인 : 2014-12-11
서재민 jem@ibokji.com

 금강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곽인철)은 지난 11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10명과 두산중공업 원자력 BG팀 10명이 함께하는 ‘I Love Know-人 해피클래스’ 마지막 수업을 별관 강당에서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서로를 잊지 말자’라는 의미의 양말인형을 만들어 파트너에게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I Love Know-人 해피클래스’ 마지막 수업은 '서로를 잊지 말자'는 뜻으로 양말인형을 만들었다.>



<정성스레 만든 양말인형은 그간 함께한 파트너인 어르신들과 두산중공업 원자력 BG팀원들에게 전해졌다>



<그간 함께 프로그램을 하며 정이 든 어르신들과 두산중공업 직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재민 jem@ibok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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