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자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된 '자활한마당'
최우수 지자체와 최우수 지역자활센터에 '사상구'와 '해운대지역자활센터' 선정
2013-06-17 입력 | 기사승인 : 2013-06-17
서재민 jem@ibokji.com


<제13회 자활한마당은 다채로운 행사로 자활근로자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을 펼쳤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자활센터협회는 지난 6월 14일 강서체육공원에서 부산지역 자활근로자 및 18개 지역자활센터 실무자 등 1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자활 한마당'을 열었다.


 1부 행사에서는 2013년 자활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사상구와 최우수 지역자활센터로 평가된 해운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윤호)등 자활사업 우수기관과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자활담당 공무원, 직업상담사, 자활센터 실무자, 자활 참여자 등에 대한 포상, 표창이 수여됐다.


 2부 행사에서는 자활참여자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명랑운동회와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서재민 jem@ibok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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