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GA우리라이프(주)가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와 7월 5일 공동발전을 모색하는 업무제휴를 맺고 7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두 기관을 대표한 신한생명GA우리라이프 권대윤 총괄이사와 이춘성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장은 협약을 통해 재가노인복지사업 발전을 위한 후원과 종사자들에게 사랑과 행복이 될 수 있는 따뜻한 보험 상품을 안내하기로 했다.

권대윤 이사는 “신한생명은 생명보험 본연의 업(業)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따뜻한 보험’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한생명GA우리라이프 허원 전략영업본부장이 동석했으며,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 시설장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신한생명GA우리라이프(주)는 충남재가노인복지협회를 비롯해 충북, 울산, 경남,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와도 후원협약을 맺고 향후 상호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충남재가노인복지협회 협약식> 

<충북재가노인복지협회 협약식>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 협약식>

<울산재가노인복지협회 협약식>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 협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