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난한 노인의 기초연금을 빼앗아가는 복지부의 황당복지를 문재인 대통령은 알고 있을까요?

가난한 노인의 피폐한 삶은 우리사회 공동체성 도덕성의 민낯입니다.
 

1월 18일에 시작한 국민청원운동, 이제 6일 남았습니다.

아직 참여하지 못한 분은 가족과 지인과 함께 참여해 주세요.

집주인이 받는 기초연금을 세입자 수급노인은 못 받고 있습니다.
 

복지부가 40만 명 수급노인의 기초연금을 줬다 뺏는 근거는 사회복지학자들이 말하는 수급비 지급의 보충성원리입니다.

강의실에서 말하는 빈곤문제 이론이 한겨울 쪽방촌 빈곤노인 삶의 현실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보충성원리를 고집하는 동안 노인세대 간 형평성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1월 18일에 시작한 국민청원운동, 이제 6일 남았습니다. 아직 참여하지 못한 분은 가족과 지인과 함께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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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노인의 피폐한 삶은 우리사회 공동체성 도덕성의 민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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