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오늘, ‘제1회 인창 어르신 효도 큰잔치’ 성황
2018-06-02 입력 | 기사승인 : 2018-06-02
데스크 bokji@ibokji.com


<1천 여명의 어르신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孝 정신을 고취하는 자리가 성대히 마련됐다.

사회복지법인 행복한 오늘(이사장 김말순)은 지난 5월 29일 부산 KBS홀에서 제46회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1회 인창 어르신 효도 큰잔치」 한마당을 개최했다. 



<효도잔치에 초대된 어르신들이 흥에 겨워 어울리고 있다> 


이번행사는 부산지역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약 1,000여명을 초청하여 다양한 가수 공연과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인창 효도 큰잔치에 초청된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이성자(가명 83세) 어르신은 “나는 자식이 없어 평소 어버이날이 되면 더 외롭고 마음이 허전했는데 오늘 맛있는 식사도 하고 특히 행복한 오늘 법인 원장님들의 어버이은혜 합창에 감동을 받아 눈물이 나온다”며 행복해 했다. 공연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석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무대로 나와 함께 춤을 추는 등 축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행복한 오늘 소속 시설장들이 어버이은혜를 합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제1회 인창 어르신 효도 큰잔치」 한마당을 개최한 김말순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로사상을 고취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말순 이사장은 오는 10월 노인의 달을 맞이하여 제2회 인창 어르신 효도 큰잔치를 개최할 것과 앞으로 어르신들의 정신문화적 가치 충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마련 등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사회복지법인 행복한 오늘’은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노인요양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시니어클럽, 보육시설 등 16개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데스크 bokji@ibokji.com

프린트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