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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자] 대원노인복지센터의 어제와 오늘
대원노인복지센터의 어제와 오늘“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대원노인복지센터는 2000년 당시 저소득층이 많고, 사회적 고립도가 심각했던 광주 월산동 주택가에 문을 열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어르신들은 점차 가족과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빈곤,...
[정선남] 지금의 '일붕'이 있기까지
지금의 ‘일붕’이 있기까지영정사진과 유품들을 머리맡에 가지런히 정리해놓고두 분이 손을 꼭 잡은채 살던 모습 그대로 돌아가셨다.1996년 4월, 공사업자들 간의 분쟁으로 지루하고 길었던 공사가 끝나고, 드디어 유료양로시설인 일붕실버랜드의 문을 열었다. 하지만 본인...
[오복경] 어려운 결정
어려운 결정인권이 일상이 되는 날까지....지적장애 2급인 78세 김 어르신은 충남 시골 마을에서 지적장애 2급인 30대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어르신은 10년 전 남편과 사별한 뒤, 식당이나 모텔에서 잡일을 하거나 작은 텃밭에다 농사를 지어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
[부재옥] 당신은 내 마음의 주인
당신은 내 마음의 주인 밤을 새며 내 등을 쓰다듬어주던 네 손, 가슴으로 사랑한 고마움을 기억하겠다.사람들은 늘 행복을 찾아 과거, 혹은 미래를 기웃거린다. 일상의 많은 시간을 어르신들과 보내다 보면 늘 똑같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때도 있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는 순간...
[박을남] 한 번도 잠그지 못한 대문
한 번도 잠그지 못한 대문김○○ 할머니는 100세를 넘긴 울산의 최고령 할머니셨다. 김○○ 할머니는 100세를 넘긴 울산의 최고령 할머니셨다. 100세가 되실 무렵부터 우리 센터(도담도담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기 시작하여 100세까지 ○년을 더 다...
[강외숙] 나의 선급 기부금
나의 선급 기부금어르신이 구름타고 하늘로 가시는지 새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꽃처럼 피어올랐다. 우리 센터(참사랑의 집)는 창원 시청에서 기초수급자가 가장 많은 지역을 추천받아 시작하였다. 오일장이 서고, 월세가 가장 싼 달동네에 위치해 있다. 당시 버스가 다니는 큰길가...
[김지영] 엄마의 엄마
내 부모 챙기는 것도 어려운데, 하물며 가슴 속에 응어리와 분노가 가득 쌓인 어르신들 돌보는 일은 오죽할까요. 제 이름은 김지영. 1955년 음력 8월 15일, 온 집안이 추석음식 준비로 바쁠 때 눈치 없이 태어났습니다. 첫째가 딸이라 아들을 기다리셨을 텐데...
[김양희] 효경 복지 이야기
‘어르신들의 벗’이 되어 한결 같은 마음으로 섬긴다효경의 첫걸음!소록도 현장 체험센터를 운영하며 재가 어르신들을 돌보기에 여념이 없던 나는 2000년, 한 원로 수녀님의 러브콜을 받았다. 가난하고 외로운 농촌 어르신들을 위해 주간보호센터를 시작해주면 좋겠다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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